마지막 날 ....
카메라 밧데리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쇼핑만 미친듯이 해서 그런지...
사진이 아침밥 하고 피에르 마르꼴리니 밖에 없.....ㅠ_ㅠ...
어쨋든 그래도 마지막날 올려 봅니다..
마지막날 여행 이지만 월요일이라 여승은 새벽에 우리에게 인사를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집 열쇠는 여름에 한국에 와서 받아갔음....
여승이 퇴근하고 집에 왔을때 몇일 북적이다가 조용해져서 슬펐다는
말을 들었을때 마음이 짠했다....)
몇일간 다들 북적이며 잘 놀았던 여승네 집을 뒤로 하고..
그래도 밥은 먹고 관광(관광이라 쓰고 쇼핑이라 읽는다...마지막 날이라 미친듯이 쇼핑!!)을
해야 해서 전철 역 안에 있는 도토루 카페에서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
에그 샌드위치
아침을 냠냠 맛나게 먹고 긴자에서 관광 & 쇼핑을 하기로 했다.
평소에 밥을 삼시 세끼 다 먹으면 간식을 먹을수 없어서 이날은 군것질 거리로 식사를 대용하기로 결심!!
백화점 지하에서 타코야끼를 사서 셋이서 냠냠
일본에서 제일 오래 됬다는 빵집에 들러서 팥빵을 사고
내가 욕심내서 가기를 종용(?) 했던 피에르 마르 꼴리니 도착!!!
평소에는 줄을 서서 먹는가게 였는데 역시 월요일 오전에 도착하니 줄서지 않고 바로 가게로 고고싱
착석!!
아름다운 메뉴판!!
주문하고 셋팅!!!
아름다운 파르페와 아이스크림 홍차!!
(원래는 파르페 2개만 시킬려고 했는데 1인당 1개는 기본으로 시켜야 해서 홍차를 시킴...)
정말 정말 맛있었던 초코 아이스크림과 브라우니 바닐라 아이스크림...또 먹고 싶다...ㅠ_ㅠ..
홍차를 우아하게 따르는 레몬님!! 저 홍차 포트는 온리 스뎅이라 아름다움에 비해
화상의 위험이 높았다는 전설이 (점원이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고 가심...)
하지만 정말 홍차도 맛있었음...ㅠ_ㅠ 아아 먹고 싶어라...
(스스로 올리면서도 힘들어 하고 있.....)
어쨌든 애들에게 거의 강제로 가고 싶다고 호소해서 갔기 때문에 파르페 & 홍차값 자비로 계산..
세금 까지 해서 4500엔이였던가 5천엔이였던가;;;ㄷㄷㄷ
(레몬과 거위님이 보태 주셔서 매우 감사감사...)
그리고 그후에도 휘몰아치는 쇼핑으로 일본 마지막 날을 보냈습.....
그리고 비행기 타고 귀국!!!했으나...돌아오는 비행기가 덜덜 거리면서 오는 바람에...
정말 죽을뻔했....ㅠ_ㅠ... 툭툭 떨어지는게 너무 심해서 정말 무서웠음...ㅠ-ㅠ...
어쨌든 마지막날 끝~~~..
다들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ㅁ'/